인터넷서비스 전문업체인 브에스컴(대표 이승한 http://www.vs.co.kr)이 사이버포인트 교환서비스 사업강화에 나선다.
브에스컴은 지난달 인터넷 쇼핑몰인 메타랜드와 사이버포인트 교환에 관한 업무제휴를 맺은 데 이어 최근에는 SK와 같은 제휴에 관한 협의를 진행, 빠르면 다음주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브에스컴과 2000만명이 넘는 SK OK캐시백의 업무제휴가 성사될 경우 OK캐시백의 사이버포인트를 갖고 있는 사용자는 브에스컴에서 제공하는 스포츠, 이벤트 게임을 이용하거나 스포츠 전문 쇼핑몰의 상품, 백화점 상품권 등을 포인트에 따라 서비스받을 수 있게 된다.
사이버포인트 교환은 사용자가 적립한 사이버포인트를 제휴를 맺은 다른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서 유료 게임 사용이나 백화점 상품권 등을 얻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러한 서비스는 사용자 입장에서 사이버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제휴업체도 과다하게 누적된 사이버포인트를 소진시키고 그에 따른 회원 공유 및 상호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인터넷 비즈니스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브에스컴은 100만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스포츠전문 포털사이트로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한국의 웹사이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젊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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