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인터넷 등 신기술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연구소를 오는 12월께 개설한다고 「BBC뉴스」( http://www.news.bbc.co.uk)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연구소는 인터넷 등 정보기술(IT)이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광범위하게 조사하게 되는데 연구소의 형태가 가상(virtual) 형태가 될지 아니면 대학이나 기업의 연구소 내에 설치하는 형태가 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새 연구소에 대해 영국 학습·기술부 장관 마이클 윌스는 『오는 11월에 건립 사업자를 선정할 것』이라며 『인터넷 접속 불균등인 소위 「디지털 디바이드」와 신기술이 고용 창출에 미치는 효과 등 두가지 주제에 초점을 맞춰 주로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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