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 국내 최대 규모 스토리지 솔루션 센터 오픈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이상헌)는 20일 벤치마크테스트 센터내에 최신 스토리지테스트 환경이 갖춰진 국내 최대규모의 「썬 스토에지 솔루션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스토리지 솔루션센터는 지난달 국내에 발표한 획기적인 모듈러 빌딩블록 디스크스토리지 시스템인 「썬스토에지 T3 어레이(일명 퍼플)」와 기존의 고가용성 온라인거래처리(OLTP)용 디스크어레이 시스템인 「썬스토에지 A3500FC」 및 고성능의 데이터웨어하우징용인 「썬스토에지 A5000 시리즈」를 망라한 총 7TB의 디스크스토리지 시스템과 「썬스토에지 L1000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포함한 백업 솔루션 장비들로 구성됐다.

이외에 SAN을 구축하고 SAN상에서의 「LAN-프리」 백업을 실행하기 위해 약 72포트의 각종 파이버채널 스위칭 장비들과 브리지 등의 고성능 네트워크 장비들이 설치됐다. 또 썬의 엔터프라이즈 서버들과 이기종 호환을 위한 델의 윈도NT 서버장비들을 구비했다.

이 센터의 개설을 통해 썬은 최근 발표한 다양한 솔루션, 즉 완벽한 SAN과 LAN-

프리 백업 솔루션의 구현, 인스턴트 이미지(instant image) 솔루션을 이용한 스냅 샷(snap shot) 기능 그리고 SNDR(Sun Network Data Replicator)를 이용한 원격지 복사 솔루션 등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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