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현지시각) 출시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윈도 운용체계인 윈도 미(ME:Millennium Edition)가 시판 4일 만에 25만개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전했다.
이들은 컴퓨터 관련 시장조사기관인 「PC데이터」의 조사를 인용, 이같이 밝히며 연내 100만개 돌파가 무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PC데이터는 『윈도95와 윈도98 등 이전 윈도에 비해 음악·비디오·홈네트워킹 등의 기능이 보강된 윈도 미가 앞으로 한달간 40만개 정도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윈도95와 윈도98이 보였던 초기 한달간 판매 실적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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