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시리즈는 사용이 편리하고 개방형 운용체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하며 별도의 장치가 없어도 윈도 기반의 컴퓨터는 물론 매킨토시, 서버, 무선 인터넷 단말기 등 다양한 시스템과 데이터 호환이 되는 등 다른 PDA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 PDA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팜컴퓨팅사의 아태지역 담당 크레이그 윌 이사가 신제품 발표를 위해 최근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팜컴퓨팅은 최근 컬러액정화면을 사용한 「팜Ⅲc」, 사용자 취향대로 외부 커버를 바꿀 수 있는 「팜m100」, 그리고 10만원대 저가형 제품인 「팜Vx」를 내놓고 국내시장 공략에 나섰다.
그는 『최근 선보인 팜 제품이 경쟁 제품에 비해 여러가지 면에서 장점이 많다』며 『이를 살리기 위해 한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등과 폭넓게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차적으로 올 4·4분기부터 한국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해 자금, 기술 지원을 실시할 것입니다. 또 경쟁력 높은 한국의 부품생산 기업에서 플래시메모리나 LCD패널 등 팜 시리즈에 들어가는 부품의 공급물량도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윌 이사는 이번 제품 발표를 계기로 한국시장에 독자적으로 진출한다는 소문과 관련해서는 『독자 진출이 아닌 세스컴과의 협력을 유지한 공격적 진출』이라며 『연말까지는 세스컴이 윈도CE 기반의 PDA 사업을 마무리하고 팜시리즈에 전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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