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서태지·HOT 등 「빅3」의 음반 가운데 판매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음반은 HOT의 5집으로 나타났다.
엠바이엔(대표 김광수)이 운영하는 인터넷 음악사이트 「뮤직팟」( http://www.musicpot.co.kr)이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집계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82명(35%)이 이달말 발매되는 HOT의 5집앨범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다음으로 조성모 3집 「아시나요」 77명(33%), 서태지 앨범 72명(31%) 등의 순이었다.
또 이들 가수의 뮤직비디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조성모의 「To Heaven」이 응답자의 47%로 수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서태지의 「Come Back Home」(37%), HOT의 「Age of Peace」(15%) 등의 순이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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