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NS)코리아(대표 이재부)는 휴대형 전화에 장착되는 부머(boomer) 오디오 증폭기(amplifier)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LM4890」으로 명명된 이 신제품은 전원차단율(PSRR)이 좋고 동작전압이 낮으며 배터리 수명확장에 도움이 되는 셧다운(shut-down) 전류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기존 실리콘 회로보다 90% 정도 보드 공간이 작은 마이크로 표면실장(SMD) 패키지로 제공이 가능해 이동전화, 개인휴대단말기(PDA) 응용기기 등 비용·공간 절약적인 오디오 파워를 필요로 하는 휴대형 기기에 사용될 수 있다.
이 제품은 현재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1000개 구입시 개당 0.80달러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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