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는 지난 87∼90년에 제조된 일부 대형화면 TV에서 부품 이상 과열로 인한 연기발생이나 발화사고가 66건 있었다고 13일 밝혔다.
미쓰비시전기는 이날 『일부 TV제품에 결함이 있음에도 미쓰비시가 이를 은폐해 왔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결함이 발견된 「CZ-1 시리즈」 「CZ-2 시리즈」 등 4만5000대의 TV에 대해서는 지금이라도 리콜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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