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8일 제3시장은 양대증시의 조정국면속에서 제3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면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돼 거래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7만주 증가한 57만주, 거래대금은 2억2000만원 증가한 8억원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도 1만5862원으로 전날보다 516원 올랐다.
매기가 저가주와 프리코스닥 종목군에 집중되면서 한국미디어통신과 한국웹티브이, 아리수인터넷 등의 거래가 비교적 활발했고 특히 코스닥 등록을 추진중이라고 알려진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과 한국웹티브이 두 종목의 거래대금만도 3억4000만원에 달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111개 거래종목 중 상승종목이 46개로 하락종목(39개)보다 많았으며 매매거래종목은 22개였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장보고투자컨설팅으로 전날보다 197.03% 오른 1만8000원에 거래됐으며 네오아트텍(140%)과 두전네트(115.38%)도 많이 올랐다. 네오텍은 6일 연속 상승한 반면 네트컴, 한빛네트는 3일 연속 하락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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