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을 비롯한 국내 4개 원전단지 주변의 토양·농작물·담수·해수·해저토·해양생물 등에서 방사능 축적이나 오염의 징후는 없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희동(경북대)·이대원(부산대)·김영환(충북대)·이강진(조선대) 교수 등 원전환경공동연구팀은 7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원전 주변지역 지자체·의회·주민대표와 학계, 관계기관 및 언론 등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원전환경관리세미나에서 「원전주변의 방사능 및 해양생태환경조사」 등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원전 주변의 해양 생태환경은 계절별로 불규칙한 군집구조를 보이고 있으나 원전과 관계없는 대조구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냄으로써 원전 가동영향보다는 전반적인 연안 환경변화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고리원전을 비롯한 국내 4개 원전단지 주변의 토양·농작물·담수·해수·해저토·해양생물 등에서 방사능 축적이나 오염의 징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