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을 비롯한 국내 4개 원전단지 주변의 토양·농작물·담수·해수·해저토·해양생물 등에서 방사능 축적이나 오염의 징후는 없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희동(경북대)·이대원(부산대)·김영환(충북대)·이강진(조선대) 교수 등 원전환경공동연구팀은 7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원전 주변지역 지자체·의회·주민대표와 학계, 관계기관 및 언론 등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원전환경관리세미나에서 「원전주변의 방사능 및 해양생태환경조사」 등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원전 주변의 해양 생태환경은 계절별로 불규칙한 군집구조를 보이고 있으나 원전과 관계없는 대조구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냄으로써 원전 가동영향보다는 전반적인 연안 환경변화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고리원전을 비롯한 국내 4개 원전단지 주변의 토양·농작물·담수·해수·해저토·해양생물 등에서 방사능 축적이나 오염의 징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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