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비즈니스 전쟁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급변하는 웹 트렌드에 대응해 남보다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웹 기획자들의 발걸음도 더욱 빨라지고 있다.
새로운 전략 수립과 고객접근 방안, 새로운 콘텐츠의 기획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기획력이 뛰어난 기획자라 하더라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능력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보다 효율적인 웹 기획과 아이디어의 도출을 위해서 기획자들은 어떤 아이디어 촉진법을 강구해야 할까.
우선 먼저 웹 전략 아이디어가 고갈될 경우 경쟁사이트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경쟁사이트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고 그 사이트에서 보완해야 할 분야가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한다. 그에 대한 대처방안이 떠 오르면 이를 자사의 사이트에 적용시켜 보면서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아울러 동종업계에 있는 외국 웹사이트의 내용을 벤치마킹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유년시절부터 단순 암기나 주입식교육이 아닌 창의성을 모토로 하는 교육을 받은 그들이다. 따라서 국내의 웹 기획자들은 그들이 구성해 놓은 콘텐츠 제공 방식과 고객 접근 방법을 한번쯤 진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수한 웹 기획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 제고 등으로 엉뚱한 상상을 자주 하는 것이 주효한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제시하곤 한다. 허황된 생각이라도 적당한 아이디어 코디네이팅을 거친다면 아주 우수한 웹 전략으로 변모될 수 있는 것이 웹 비즈니스다. 주위에 있는 모든 사물의 진행방식과 모양, 위치 등 전반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한번쯤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것이 자신의 창의력 함양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웹 기획자는 자신이 도출해 낸 창의성 있는 전략을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최고경영자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이해시켜야 한다.
네티즌들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찾기 위한 준비가 늘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엇비슷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경쟁사이트보다 특화된 부가서비스와 양질의 콘텐츠,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될 때 업계를 주도하는 리딩 웹사이트로 그 명성을 확고히 하게 될 것이다.
조용덕 jyd13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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