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이금룡 http://www.kinternet.org)는 최근 인터넷기업의 기술 인력난과 관련해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일환으로 오는 23일(수) 오후 2시 한국벤처IR센터 교육장에서 「인터넷 기업 기술담당임원(CTO)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인터넷 업계의 기술인력 현황, 우수인력의 확보방안과 관련해 전문가를 초청, 「효율적인 인적관리 방안」을 주제로 강연회가 있을 예정이다. 또 최근 미국 시장에서 신규 업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터 시장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모임에서 효율적인 인적관리 방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김준회 이피플컨설팅 사장은 닷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스카우트 방법론·실패 사례를 통한 케이스 스터디 등을 주요 내용으로 강연한다. 또 김영관 바터드림 사장이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바터 사업을 소개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터넷기업협회측은 이번 모임이 웹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 인력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과다한 임금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가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전화 혹은 메일을 통해 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 참가를 신청하면 되고 당일 참가도 가능하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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