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텍(대표 오승용)은 7억3000만원을 투자,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코스닥시장 공시를 통해 기업의 정보인프라를 구축해 최상의 업무환경을 구현하고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하기 위해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상걸 쎄라텍 관리이사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재고비율을 낮추고 인원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기간은 21일부터 2001년 3월 31일 까지며 소요자금은 모두 자기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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