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 전문 공급업체인 케이원시스템(대표 정태원)이 인터넷 보안 솔루션을 일본에 수출한다.
케이원시스템은 최근 일본 NEC 계열사이자 인터넷 서비스사업자인 스팬사에 1000만엔 규모의 인터넷 보안 솔루션인 모델명 넷폴리스를 수출하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일본에 수출하기로 한 제품은 인터넷을 타고 전산시스템에 칩입하는 외부 해커를 차단하고 해커의 발생처을 탐지해낼 수 있는 침입탐지시스템이다.
특히 이 제품은 인터넷에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RDBMS)으로 각종 해커들의 행동양식·해킹방법·시기 등을 분석, 사전에 해킹자와 시기를 예측할 수 있다.
케이원시스템이 이번에 일본에 수출하는 것을 계기로 미국·동남아 등지로 수출선을 다변화할 계획이댜.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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