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정부, 소네라 지분 매각 추진

핀란드 정부가 국영통신업체 소네라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핀란드 정부는 민영화 정책의 일환으로 보유 지분 52.9%의 인수자를 물색하고 있다.

현재 독일의 도이치텔레콤, 영국의 오렌지 등이 소네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