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사이버링크(대표 이에스더)가 차세대 디지털 가입회선(VDSL) 장비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
스페이스사이버링크는 8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텔레누사두니아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자카르타시가 추진하는 사이버빌리지 프로젝트에 향후 2년 동안 140억원 규모의 VDSL장비를 공급키로 했다.
스페이스사이버링크는 자사의 VDSL이 일반 전화선을 이용, 직경 4.5㎞ 이내에서 동시에 384명이 최대 20Mbps 속도로 데이터를 양방향 전송할 수 있다고 밝혔다.<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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