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닝은 노트북컴퓨터 등에 사용되는 액정표시장치(LCD)용 유리기판의 생산력을 증강하기 위해 2억5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미국 켄터키 공장, 일본 시즈오카 공장, 대만 대남 공장 등에 집중 투자해 생산력을 내년 말까지 약 3배 늘릴 계획이다.
코닝은 약 한달전 내놓은 액정용 유리 신제품 「이글2000」 수요가 예상을 훨씬 웃도는 강세를 보여 증산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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