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업체 세오컴(대표 김미현 http://www.naseo.com)은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약분업에 맞춰 연세대의료원·한양대의료원·이화의료원·인천의료원 등 4개 대형종합병원과 자사의 원외처방전송서비스인 「나세오」에 가입하는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의 「나세오」는 대형병원과 환자·약국·약품도매업체를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하루 수천건의 처방전을 동네 또는 단골 약국으로 전송해 환자가 조제약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이다.
세오컴 관계자는 『나세오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병원에서는 회원 환자가 약을 받기 위해 약국을 찾아다니거나 대체조제에 대한 염려가 없을 뿐 아니라 약국에서 기다리는 시간 없이 해당 병원과 똑같은 약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환자의 동의와 서명에 의해 처방전을 전송하고 지역에 단골 약국을 만들 수 있으므로 성실한 복약상담 및 건강상담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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