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대표 유채준 http://www.taihan.com)이 대만전력청(TPC)에 161㎸ 초고압 지절연(OF) 지중케이블 및 접속자재를 수출한다고 24일 밝혔다.
납품 규모는 총 1100만달러로 대한전선은 공사에 필요한 케이블 및 접속자재를 오는 10월부터 내년 말까지 공급하게 된다.
대한전선은 타이페이 시내 등에서 이뤄지는 이번 공사에서 감리까지 담당하게 돼 이번 수주를 계기로 XLPE와 345㎸ OF 케이블, XLPE 초고압케이블 등 대만 시장에서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해 초고압케이블부문에서만 130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20% 이상 증가한 16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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