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상장 벤처캐피털인 KTB네트워크(대표 권성문)는 21일 광주·전남 등 호남지역의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광주·전남테크노파크(KCTP)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에 따라 KTB는 KCTP 추천기업에 대해 자금지원, 경영정보 제공, 경영지도 등을 지원하며 KCTP는 KTB 추천기업에 대해 사업단지 입주를 주선할 방침이다. 양측은 또 사업 및 투자설명회, 기술정보 제공, 벤처펀드 조성 등 공동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KCTP는 정부지원금(250억원)을 포함, 5년간 총 654억원이 투입돼 부지 3만평에 연면적 61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앞으로 전남대·조선대 등 8개 대학과 광주시·전남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창업보육사업과 신기술 개발 및 기술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KTB는 이를 계기로 안산, 송도,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오는 2003년까지 전국 6개 지역에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 테크노파크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5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6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7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