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과 특허청, 철도청 등 9개 외청이 몰려 있는 정부대전청사가 8월초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개각을 둘러싸고 벌써부터 개각 규모와 인사 향방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특히 올 초 단행된 개각에서 김동근 전 산림청장이 농림부 차관으로 입각함에 따라 이번 개각에서도 일부 청장의 차관 승진설이 조심스럽게 대두되는 등 청장들의 입각 여부에 관심이 집중.
일부에서는 『눈앞으로 다가운 개각 때문에 청장의 심기를 살피느라 휴가도 뒤로 미뤄놓은 상태』라며 어수선한 청내 분위기를 그대로 전언.
철도청 한 관계자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개각 향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개각을 통해 수도권에서 벗어나 있는 외청의 설움이 해소될지 여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않겠느냐』고 반문.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
7
5대 은행장, 잇단 해킹에 보안 강화 약속…AI 대응 확대
-
8
내달 공모 앞둔 '창업도시'…6자리 두고 전국 지자체 유치전 후끈
-
9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10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