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지리정보시스템 전문업체인 지오스테크널러지(대표 박인철 http://www.geostechnology.com)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LG텔레콤은 문서형식으로 제공되는 기존 위치정보서비스와 달리 원하는 장소를 그래픽 형태로 보여주는 지도를 응용한 위치정보서비스를 개발, 오는 8월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했다.
LG텔레콤은 고객이 이동전화에 자신의 위치를 입력하지 않아도 주위에 있는 은행이나 식당, 주유소 등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중이다.
이 회사는 자사 무선인터넷 이지아이(ez-i)를 통해 구매된 물품의 배송 추적서비스를 개발, 택배서비스와도 연계할 예정이다. WAP 브라우저가 내장된 개인휴대통신(PCS) 단말기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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