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업체인 지앤텍(대표 조영재 http://www.gntech.co.kr)은 e비즈니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한국통신파워텔(대표 이기주) 및 파워텔TRS(대표 황주철)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3사는 TRS망을 이용한 무선데이터서비스와 관련한 솔루션개발 및 마케팅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솔루션 개발에 주도적인 위치에 있는 지앤텍은 디지털 TRS를 이용한 원격검침 및 GPS 기반의 차량위치추적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게 된다.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은 현재 검침원에 의해 시행되는 도시가스 사용량 검침을 TRS망을 이용, 자동수행하는 것으로 검침데이터를 빌링시스템과 연계함으로써 도시가스뿐 아니라 전력 및 상하수도 등 검침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가능하다.
지앤텍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자사의 주력 ERP 제품인 「비전21」과 연계한 무선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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