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통신기술 전문 벤처기업인 위즈네트는 미국 현지법인인 「i2Chip.com」을 총괄하고 국내사업 경영부문을 전담할 대표이사로 김철수 사장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김철수 사장은 85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통신망 체계팀을 맡고 있으며 정보통신부 중소기업 기술지도위원,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위즈네트는 98년 부산대학교 네트워크 연구실(지도교수 이정태)과 산학협동 모델로 설립된 연구개발형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초 세계 최초로 기존 속도보다 5배 향상된 하드웨어 TCP/IP칩을 개발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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