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게이머들의 기대속에 롤플레잉 게임인 디아블로2가 출시됐다. 하지만 출시 당일에 디아블로2를 직접 하길 원했던 많은 게이머들은 제품이 도착하기만을 마냥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고 말았다.
많은 게이머들이 디아블로2의 출시를 기다리며 각 업체가 운영하는 쇼핑몰사이트에 사전예약을 했다. 물론 전세계 동시 발매일인 6월 30일에 직접 제품을 배달받는다는 조건으로 게임SW 가격에다 택배비까지 포함해 예약을 했다. 나 또한 A업체에 예약을 했다.
그런데 지난달 30일 게임이 예정대로 출시되었건만 이틀이 다 된 1일 저녁까지 제품이 도착하지 않고 있다.
해당업체에 항의메일을 보냈지만 택배업체와의 협조가 제대로 안돼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회신만 올 뿐 제품은 아직 보지 못한 상태다.
쇼핑몰업체는 고객과의 신용이 생명이랄 수 있다. 더구나 사전예약제로 날짜를 정해 계약이 이루어진 경우는 더욱 철저히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런데 쇼핑몰업체들이 아직도 고객과의 신용보다 고객확보에만 치중하는 듯해 서운한 감을 떨칠 수 없다.
최태영 now4732975@nownuri.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피지컬 AI 시대, 실행 격차를 넘어 함께 시장을 열다
-
2
[ET톡] 껍데기만 남은 가전 강국
-
3
[사설] 로블록스 확률 공개, 글로벌기업 이정표 되길
-
4
[사설] '모두의 창업' 새롭게 출발해야
-
5
[사설]디지털헬스 법제화, 이제 시작이다
-
6
[ET톡] 통신망 투자 효과, 장비업계에도 닿아야
-
7
[정구민의 테크읽기] 2026 오토사 컨퍼런스, SDV와 AIDV의 진화
-
8
[전성민의 디지털 창업사] 〈6〉해커들의 밤샘 놀이터, 혁신의 요람이 되다
-
9
[김주한 교수의 정보의료·디지털 사피엔스]AI 시대, '학습하는 의료 시스템'
-
10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4〉국가 안보가 된 AI, 통제와 혁신의 기로에 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