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의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규모가 오는 2005년에 4억400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B2B 아시아」라는 보고서에서 전망했다고 인터넷뉴스 「뉴스바이트(http://www.newsbytes.com)」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싱가포르에서 이같은 보고서를 발표하며 『특히 한국과 호주가 B2B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이같은 B2B 거래가 아시아 경제성장률을 연평균 0.2∼0.8%포인트 올리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는 또 『2001년 말까지 호주, 한국에 이어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의 전자상거래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면서 『중국의 B2B 시장은 이들 국가보다 늦은 2003∼2004년이 돼야 개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11개국 11개 유관산업의 7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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