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인드시스템(대표 박경준 http://www.emind.co.kr)이 온라인 전자입찰을 통해 기업·정부간(B2G) 거래가 가능한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육군본부에 공급한다. 이마인드시스템은 육군본부 산하 육군종합행정학교 육군계약업무 전자상거래시스템 공급자로 선정돼 지난 27일 한국전산원(원장 선우종성)과 주사업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마인드시스템은 내년 1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3월부터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 이번에 이 회사가 구축하는 B2G시스템은 소액물품구매와 전자입찰시스템으로 구성돼 인터넷을 통해 각종 소매품을 공급받고 공급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입찰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이마인드시스템측은 『정보화지원 시범 사업자 공개입찰을 통해 이번에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며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정부에서 필요한 각종 구매절차를 인터넷으로 처리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에 한국전산원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마인드시스템은 인터넷과 음성인식 전문업체로 올해 중소기업청에서 기술혁신개발 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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