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대북경협 프로젝트를 전담할 실무추진팀(태스크포스)를 이르면 내달중 구성, 본격활동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산자부는 대북경협 부문 중 우선 순위로 꼽히는 전력과 석탄 등 에너지·자원부문 담당 직원들로 경협 추진반을 구성해 구체적인 프로젝트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김영호 산자부 장관은 이와 관련, 『내달중 대북경협 프로그램이 좀 더 구체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를 위해 부처내에 담당 직원들을 중심으로 실무추진팀을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현재로선 대북경협과 관련한 개별 프로젝트가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경협 예산이 필요하면 별도의 예산을 편성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8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