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대도시를 순회하며 고객들에게 직접 디지털TV·인터넷냉장고 등 첨단 디지털 제품을 소개하는 「디지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디지털 페스티벌은 삼성전자가 지난 3년간 구조조정과 함께 미래 전략 사업으로 집중화해 온 디지털 복합화 제품들을 국내 고객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행사로 MP3플레이어, TV폰, 인터넷냉장고, 디지털TV,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디지털캠코더 등 100여개의 디지털 제품이 출품된다.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시작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주요 대도시를 한달동안 순회하며 개최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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