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최근 외환은행의 인터넷뱅킹시스템 구축 1단계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부터 개발에 들어간 인터넷뱅킹시스템 구축사업 중 1단계 사업으로 △홈페이지 재구축 △기업전용 전자결제서비스 △예스아이예금 시스템 등 3개 분야 시스템구축 사업이다.
이달부터는 2단계인 24시간 서비스 및 로그온시 맞춤서비스와 e메일 마케팅 등의 추가서비스의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단계 사업이 끝나는 비즈니스 모델을 인터넷뱅킹 시스템에 이식하는 3단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지금까지 뱅크타운의 인터넷뱅킹서비스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인터넷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스템 구축사업은 한국후지쯔가 인터넷뱅킹에 대한 전반적인 시스템 개발을 맡았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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