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강진구)는 지난 3월부터 운영해온 인터넷 부품정보검색서비스(http://www.electroparts.org)가 최근 정착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연내 서비스내용과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서비스 대상품목은 총 337개 부품업체에서 생산하는 38개 부품 5만여종으로 진흥회는 올해 안에 400개사, 300여 부품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야후·라이코스·알타비스타·한미르·심마니 등 국내외 주요 포털서비스와 제휴, 검색정보를 등록하기로 했다. 또 미국 EIA, 일본 EIAJ, 유럽 EECA, 홍콩 HKEIA, 대만 TEEMA 등 각국 부품업계 단체들과도 협력체제를 구축, 관련 서비스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밖에 현재 단순 검색서비스에서 벗어나 완성품 제조업체들이 구매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전자업종 CALS와도 연계하는 등 상거래 기반정보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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