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설립된 다산벤처(대표 김유채)가 한국창업보육협회(회장 김홍 호서대 교수)와 손잡고 전국 226개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활성화에 나선다.
다산벤처 서창수 부사장은 『각 대학 및 연구소내 창업보육센터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전국의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매니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입주업체 대상 순회 컨설팅, 투자상담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다산벤처는 또 보육센터 매니저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창업보육센터의 운영과 관련한 사례 교육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펼치는 순회 컨설팅 프로그램은 투자상담을 비롯한, 재무·회계·사업성 컨설팅 등 벤처기업들의 활성화에 필요한 토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상담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산벤처가 보유한 다양한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다산벤처는 이사회 승인을 거치는 대로 이 프로그램을 실행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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