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대규모 웨이퍼 공장이 들어선다.
「세미비즈뉴스」에 따르면 독일의 지멘스(http://www.siemens.de), 미국의 인텔(http://www.intel.com), 대만의 마크로닉스인터내셔널(http://www.macronix.com) 3사가 공동으로 태국에 웨이퍼 공장을 건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공장 건립을 위해 지멘스를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12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지멘스가 주도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태국이 매년 17억달러어치의 웨이퍼를 전량 수입해오던 점을 고려할 때 새로운 공장 건립이 태국 IT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번 공장 건립이 아시아의 웨이퍼 부족현상도 어느 정도 해소해줄 것으로 내다봤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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