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가 가장 빠른 인텔 펜티엄Ⅲ 700㎒ CPU를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컴퓨터인 「야마다 M700」을 출시했다.
인터넷시대를 맞아 많은 정보를 빠른 속도로 처리해야 하는 기업과 개인 사용자를 겨냥해 출시한 야마다 M700은 CUP 속도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열 문제를 해결했으며 12GB 하드디스크와 64MB 메모리를 채택했다.
특히 각각 최대 30GB와 576MB까지 하드디스크와 메모리 용량을 확장할 수 있어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컴팩측의 설명이다.
컴팩코리아는 하드디스크를 12GB로 확장하고 1024×768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1.3㎏의 초경량 모델인 「야마다 M300」의 업그레이드 모델도 함께 출시했다.
한편 컴팩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야마다 노트북 시리즈에 한해 무상 품질보증기간을 3년으로 늘리고 고객이 서비스를 요청하면 접수 후 4시간 안에 노트북을 받으러 가고 24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해주는 「야마다 익스프레스」 제도를 도입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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