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사무총장 김정덕 http://www.kosef.re.kr)은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해온 사이버 기초과학종합전시관의 전시내용 중 기술정보로서의 가치가 매우 큰 연구성과관의 기능을 확대, 1일부터 사이버 기초과학연구성과전시관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사이버 전시관에는 산업적·학술적으로 가치가 큰 최신의 대학연구성과들이 전시돼 있으며 다양한 검색기법을 이용해 필요한 기술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이 전시관에는 기초과학연구사업을 통해 얻어진 우수 연구성과 사례 411건, 특허 등 지적재산권 112건이 전시돼 있다.
과학재단은 올해중 500여건의 연구성과를 추가로 전시하는 등 매년500건 정도의 우수 연구성과들을 발굴해 가상공간에 전시할 예정이다.
과학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전시내용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기초과학 연구성과에 대한 지식거래중개 및 산학협력연계 기능 등을 추가, 내년 1월중에는 이 전시관을 가칭 기초연구성과공동활용센터로 개편시킬 예정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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