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사인 명필름(대표 심재명)은 현재 제작중인 「공동경비구역 JSA」의 오픈세트를 영화진흥위원회에 기증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수리 종합촬영소내에 설치된 판문점 오픈세트는 명필름이 약 8억원을 들여 세운 것으로 고증작업을 거쳐 판문각·팔각정·회담장 등 실제 판문점의 약 90% 크기로 제작됐다.
명필름과 영화진흥위원회는 다음달 5일 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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