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no accounting for taste, is there?
취미는 각양 각색이죠?
오늘은 얼마 전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 했던 한 연설문을 통해 영어 표현을 익혀 보자. I am glad to be the first President to address this conference(이 회의에서 처음으로 연설을 하는 대통령이 되어 기쁩니다), but I am quite sure I will not be the last(하지만 본인이 마지막이지 않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Information technology has accounted for about 30 percent of this remarkable economic growth we’ve had(정보기술 분야는 우리가 이룩한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에서 3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even though people directly working in IT only account for about 8 percent of our employment(정보기술 산업에 직접적으로 종사하는 사람들이 전체 고용인구의 8% 정도의 비중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우선 「연설하다」란 동사 address의 용법을 살펴보자. 자칫하면 address at this conference처럼 at을 넣기가 쉬운데, 이유를 따지지 말고 address the meeting/conference/the audience처럼 덩어리 채 암기해 두자. 다음은 account for. 이는 「원인을 설명하다」와 「…을 차지하다」라는 뜻으로 많이 쓰인다. 클린턴 대통령이 쓴 표현은 두 번째의 뜻으로 쓰인 예. 어느 뜻으로 쓰인 경우인지는 문맥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그럼 There’s no accounting for taste, is there?는 무슨 뜻일까? 「취미는 각양 각색이죠?」라고 번역했다면 100점.
이찬승 (주)능률영어사 대표 질문-영어공부방(http ://www.nyp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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