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제조업체, 학계, 연구기관 등이 포괄적으로 참여하는 디지털가입자회선(xDSL) 포럼이 내달 말 출범한다.
한국 xDSL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인정)는 최근 4차례에 걸쳐 실시된 포럼준비회의에서 정관 및 위원을 선출한 데 이어 오는 6월 30일 정식출범식을 갖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xDSL 포럼에 참여하는 산학연 기관은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데이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전자, 성미전자, 텔레드림, 미디어링크, 주홍정보통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네트워크연구조합, 단국대, 강원대, 전북대 등 30여곳이다.
이번에 구성된 포럼은 학술대회, 세미나, 워크숍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회원사간의 정보교류와 제품개발, 보급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xDSL 시스템의 성능분석 및 인증에 대한 기술을 지원하고 국내 및 세계 표준화 작업에 참여해 국내 제조업체 및 연구기관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0417)550-3544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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