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 http://www.lgcable.co.kr)이 차세대 급수 시스템의 하나인 부스터 시스템(일명 가압급수방식 펌프) 2개 기종을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LG전선 펌프사업부가 LG그룹 연구소와 연계해 1년의 연구끝에 개발한 이 시스템(모델명 골드스텝, 골드버트)은 국내 실정에 적합한 이른바 한국형 시스템으로 조작이 간편하고 크기를 20∼30% 줄였다.
이 시스템은 특히 수질위생 관리의 난점, 건축법상의 고도제한, 건물 외형의 미관 저해, 최상층에서 수압부족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기존 고가수조 방식을 개선, 시공성과 경제성이 우수하고 위생문제 발생 가능성이 낮다.
LG전선은 이 제품의 출시를 계기로 시장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외산이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국내 빌딩용 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사진설명:LG전선이 개발한 차세대 부스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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