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용 정밀 화학재료 생산업체인 크린크리에티브(대표 이병구)는 TFT LCD 백라이트용 램프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크린크리에티브는 지난 1년동안 연구소내에 전담팀을 구성해 백라이트용 램프 핵심기술을 확보했으며 왜관공장에 백라이트 생산설비를 구축해 내년 2월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자체 초정밀 화학기술을 바탕으로 지름 2㎜의 유리관 안에 삼파장의 형광체를 도포해 빛의 색깔을 조절하는 핵심기술을 확보했다』며 『TFT LCD 시장규모가 커지면서 관련 램프 수요도 급격하게 늘어나 2001년 60억원, 2002년 150억원, 2003년 220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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