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 http://www.lgis.lg.co.kr)은 지난 2년동안 8억원을 들여 개발한 200V/400V급 1∼30마력(HP)의 인버터 신제품(모델명 스타버트-IS5 시리즈) 20개 기종을 내놓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전 모델인 스타버트-IS3 시리즈에 비해 크기를 30% 정도 축소했으며 센서가 없는 벡터제어 알고리듬을 채택, 저속에서 떨어지는 회전력 등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또 자동조절기능을 갖고 있어 운전의 최적성 및 사용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확장 입출력 보드 및 RS232/485, 모디버스 RTU, 디바이스넷, 프로피버스 등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PID(비례·적분·미분) 제어기능을 갖추고 있어 유량·온도·압력 등 공정제어의 정밀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LG산전은 이번 출시 제품으로 국내외에서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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