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스 경제개발청은 16일 프랑스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대표사무소(소장 장홍)를 설치하는 개소식을 전경련회관에서 가졌다.
알자스지방은 스위스·독일 등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프랑스 동부지역으로 유럽의회와 유럽평의회, 유럽인권재판소 등이 본부를 두고있는 통합유럽의 중심지다.
이 개소식에서 장 시몽 알자스 경제개발청장은 『한국의 유망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유럽진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특히 통합유럽의 지리적 중심지로서 한국 기업의 유럽 물류센터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자스 경제개발청은 지난 98년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교류 및 협력합의서를 체결하고 경상북도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우리나라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2
두나무 투자한 삼성SDS…금융·디지털자산 잇는 인프라 본격화
-
3
단독네이버페이, 내달 '연금 관리 서비스' 출시…500조 시장 공략
-
4
K-UAM 첫 국산 기체 공개…도심항공 상용화 준비 본격화
-
5
단독“중복상장 규제, 시장 위축…혁신기업 별도 심사해야”
-
6
속보코스피 7000선 붕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7번째
-
7
한은, 1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물가 불안·경기 반등'에 긴축 선회
-
8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9
이찬진 “ETF 거짓·과장광고, 엄중한 사안…운용사 자정노력 필요”
-
10
비트코인 현물 ETF, 국내 상장 길 열린다…정부 하반기 도입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