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그동안 사내 생산설비의 지원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공장자동화(FA) 관련 제품의 판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 생산기술센타의 한 관계자는 『반도체·LCD 제조장비 등 검사측정장비,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을 상반기중 잇따라 내놓고 자체 공장은 물론 외부 판매에 주력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들 장비 가운데 반도체·LCD용 이동로봇, X레이 검사장비 등은 일본 등 해외시장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생산기술센타는 올해 매출을 2억5000만달러까지 늘리고 이 가운데 사외매출 비중을 지난해의 40%에서 올해는 60%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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