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터넷 혁명이 채 시작되기도 전에 난관에 빠졌다.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업계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은 지난 6개월간 상업 웹사이트 개설 붐이 불어 현재 9000개 이상이 영업중이지만 이중 최소 70% 이상이 연말까지 도산하거나 타사에 합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터넷 회사들은 절반 이상이 자금의 60∼80%를 홍보 및 광고비로 사용하는 등 돈을 물 쓰듯 하는 투기적인 회사가 대부분이다.
<베이징=교도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