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http://www.intel.com)이 서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인텔은 지난 2월에 이어 오는 6월에도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용 서버 2종을 출시해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애플리케이션서비스업체(ASP) 등의 e비즈니스용 수요공략에 나선다.
인텔은 새 서버 「넷스트럭처 7280 XML디렉터」와 「넷스트럭처 7210 XML 액셀레이터」가 기존 제품보다 속도가 150배 빠르며 차세대 웹언어인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 부사장 겸 커뮤니케이션제품그룹 총매니저 존 마이너는 신제품에 대해 『기업고객은 그간 전자상거래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불안해했는데 이번 제품은 그런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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