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의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개인휴대단말기(PDA) 시장 잠식을 노렸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MS의 회장 빌 게이츠가 지난해 7월 소프트웨어 개발직원들에게 보낸 e메일에서 PDA 분야 경쟁업체에 불리하도록 윈도2000의 수정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e메일은 MS의 요청에 따라 법원이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MS의 대변인 짐 컬리넌은 『정부가 MS 분사안을 추진하기 위해 임의로 꾸며낸 것』이고 반박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