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의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개인휴대단말기(PDA) 시장 잠식을 노렸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MS의 회장 빌 게이츠가 지난해 7월 소프트웨어 개발직원들에게 보낸 e메일에서 PDA 분야 경쟁업체에 불리하도록 윈도2000의 수정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e메일은 MS의 요청에 따라 법원이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MS의 대변인 짐 컬리넌은 『정부가 MS 분사안을 추진하기 위해 임의로 꾸며낸 것』이고 반박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