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기업의 거품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인터넷상에서 증권정보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팍스넷(대표 박창기 http://www.paxnet.co.kr)이 일본의 유명 통신업체 히카리통신으로부터 약 58억원을 투자 유치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팍스넷은 일본 히카리통신과 그 자회사인 히카리통신캐피털로부터 액면가 500원짜리 1주당 4만5000원에 총 12만7900주의 주식을 매입하는 형태로 57억5500여만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히카리통신은 지난 88년 설립된 휴대전화 업체로 지난해 한글과컴퓨터와 그 자회사인 네띠앙에 각각 200만달러와 53억원 규모의 지분참여를 했고 올해 옥션에 투자하는 등 한국 IT업체에 활발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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