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벤처기업인 한독커뮤니케이션(대표 조동근)은 25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갖고 5월 동남아 위성 사업을 위한 컨설팅 업무 추진 계획과 경기 성남에 자체 송출 지구국의 설립 계획 등 위성 멀티미디어 서비스 운용 기술과 관련한 향후 사업 전략을 밝힐 예정이다.
지난 1월부터 한국통신 임대 위성 서비스망을 이용, 영화·비디오·음반 관련 정보 포털 사이트(http://www.tennet.co.kr)를 시험운영중인 이 회사는 이날 설명회를 계기로 다음달부터 상용 서비스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가 추진중인 위성 멀티캐스팅 서비스는 위성을 이용해 고속인터넷·데이터·동영상·음성 등 각종 멀티미디어 정보를 지역과 가입자 수의 제한없이 고속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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