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 3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의 기업결합」에 대한 최종 판결을 보류하자 반발하고 있다.
한통프리텔·LG텔레콤·한솔M.com 3사 사장들은 21일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011·017 기업결합을 적극 저지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PCS 3사는 공정위가 4개월 동안 충분한 조사와 분석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미룬 것은 판결결과에 면죄부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3사는 또 「011·017 기업결합」을 저지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전을 펼치는 등 대응방안을 마련했다.<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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