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벤처기업인 유니젠(대표 이병훈 http://www.uni-gen.com)은 20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천연식물과 신소재 개발부문에서 고도의 기술력과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UPI사와 개발기술 및 연구정보를 공유키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기술·정보공유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서 유니젠 조태형 부사장과 UPI사의 스티브 온돌프 사장은 PhytoLogix 기술과 신소재 개발결과 및 인체유전정보와 천연물 정보를 포괄하는 바이오정보를 공유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유니젠과 UPI는 양사가 각기 개발해 보유하고 있던 천연물연구의 기술과 정보를 교환, 바이오 신소재 및 의약품 개발을 위한 국제적인 연구기반을 공동으로 마련할 수 있다.
PhytoLogix 기술은 식물이 갖고 있는 각종 성분을 초고속으로 분리, 유전정보와 비교검색해 효과가 예상되는 성분만을 추출해내는 최첨단 기술 시스템이다.
양사는 이번 기술 및 정보 공유를 통해 1000여종의 식물로부터 탐색된 4만여종의 유효성분에 대한 정보를 공동이용해 피부암 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신물질 등 다수의 바이오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
7
5대 은행장, 잇단 해킹에 보안 강화 약속…AI 대응 확대
-
8
내달 공모 앞둔 '창업도시'…6자리 두고 전국 지자체 유치전 후끈
-
9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10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브랜드 뉴스룸
×











